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입니다.

    밀린 일정이 언제 마무리되나 걱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즌 막바지입니다.

    야구 뿐만이 아닙니다.

    프로축구 K리그1은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하며 마무리됐고, 프로배구 V리그와 프로농구 KBL 리그는 팬들의 응원과 함께 지난 10월 개막하기도 했죠.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선수들은 팬데믹 속 지친 일상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팬들은 TV 속 선수들이 기뻐하거나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들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꼭 프로 스포츠팀 팬들만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오랜만에 열린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니까요.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듯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스포츠 경기들이 걱정과 다르게 막힘없이 진행됐듯, 선수 개개인의 시간도 멈춰있지는 않았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것도, 든든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국 선수가 이제 눈물을 흘리며 은퇴하는 것도 스포츠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팬들도 선수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그들의 삶과 감정을 느낍니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팬데믹 속에서도 각본없는 드라마는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제약에도 그라운드와 코트의 시계는 멈춘 적이 없거든요.

    우리는 언제나 스포츠를 진정으로 느껴왔습니다.

    상황에 상관없이 희로애락을 온몸 가득 느끼게 만드는 힘이 스포츠가 영원히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사진톡톡]경기장의 시계는 간다
    2020.11.7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00억 탈세 의혹'…차은우 모친 '장어집'에 무슨 일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에 대해 강화군청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법인이 서울 강남구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스포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강화군청은 지난 26일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던 인천 강화군 소재 장어집에 주소지를 둔 A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무실, 집기류 등 업무 수행을 위한 시설이 확인되지 않았다.그러면서 이 매체는 A 법인이 같은 날 강화군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전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일들이 일어난 날은 차은우가 자필 사과문을 쓴 날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차은우는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또한 그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라며 도피성 입대에 대해서는 일축했다.그런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하루 뒤인 27일 2차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차은우는 최근 국세청

    2. 2

      병원 직원에 음란성 쪽지 보낸 원장…결국 검찰 송치

      강원 춘천시의 한 의원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쪽지를 보낸 원장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과태료 처분과 함께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지난 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춘천의 한 의원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및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사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춘천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당국은 해당 의원에서 성희롱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피해자 진술 청취와 현장 조사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확보해 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의원 직원 A(여) 씨가 원장 B 씨에게서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받았다고 신고해 불거졌다.A 씨는 당시 B 씨에게 "100만 원 줄게. 한번 할까?”라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다. 이후 A 씨는 사건 발생 18일 만에 직장을 그만두고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원장을 직장 내 성희롱 및 모욕 혐의 등으로 신고했다.조사 결과, 사업주 B 씨의 성희롱은 사실로 확인됐다. 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지 않거나 다른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한편, 현재 춘천경찰서는 모욕 혐의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공포의 초등생들, 지하 주차장서 소화기 뿌리고 불 지르고 '난동'

      부산 강서구의 한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초등학생 무리가 소화기를 뿌리고 불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해당 주차장에서 발생한 기물파손 및 방화 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가담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픽시 자전거를 타고 주차장 안을 질주하며 뒷바퀴를 미끄러뜨리는 스키딩 기술로 소란을 피우는가 하면, 소화기를 난사하고 폐지에 불을 붙이는 등 위험한 행동을 했다.당시 소화기 분말이 주차장 전체를 뒤덮으며 차량 여러 대가 피해를 입었고, 주차장 벽면에는 자신들이 속한 단체명 '○○연합'이 적힌 낙서도 했다. 현장에 있던 인원은 10여 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3~4명이 소화기 난사와 방화 행위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특정한 상태이며, 이들이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소년보호사건으로 처리할 방침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