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원준-신다원, '눈 뗄 수 없는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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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제니스 챔피언십 인천대회’가 7일 인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렸다. 머슬마니아 프로 이원준, 신다원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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