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1층 단독주택 화재…거동 불편 50대 사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재는 약 1시간 20분만인 오전 3시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이 불로 집에 있던 A(57·남)씨가 숨졌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