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지면 수도권 1.5단계 격상 위험" 입력2020.11.08 16:37 수정2020.11.08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1일부터 중국행 탑승객 출발전 PCR검사 2회 실시" 오는 11일부터 한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항공편 탑승객은 국적을 불문하고 탑승 전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2회 실시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해외입국자 검역 ... 2 정총리 "최고 백신은 마스크 착용…방역 수칙 지켜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것과 관련 "한동안 코로나19와 공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 쓰기는 최고의 백신"이라고 당부했다... 3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 근무 직원 코로나19 확진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서울 을지로 T타워 10층에 근무하는 본사 직원 A씨는 전날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