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윤·고윤재 회장 '한양공대인상' 입력2020.11.08 18:04 수정2020.11.09 00:2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는 ‘2020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 수상자로 박재윤 강산건설 회장(왼쪽)과 고윤재 녹수 회장(오른쪽)을 선정하고 지난 5일 시상했다. 박 회장은 국가 균형발전에 공헌했고, 고 회장은 공간 디자인 소재산업 세계화를 선도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문윤리위원장에 박재윤 전 대법관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35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박재윤 전 대법관(71·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 박 전 대법관은 서울대 ... 2 [뉴스의 맥] 포용정책 기조 맞지만…기업 생산 과정에 직접 개입해선 안돼 ‘포용’은 ‘혁신’ ‘공정’과 더불어 정부의 3대 경제정책 기조 중 하나다. 포용은 저소득저자산층과 무소득무자산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해 보다 나... 3 [뉴스의 맥] 혁신성장 이루려면 경제체질 혁신까지 나아가야 ‘포용’ ‘공정’과 더불어 ‘혁신’이 정부 경제정책 3대 기조의 하나로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왜냐하면 혁신을 통해 성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