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UNEP FI GSC 아·태 뱅킹 대표 입력2020.11.08 18:01 수정2020.11.09 00:3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8일 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글로벌운영위원회(GSC) 아시아·태평양 뱅킹 부문 대표에 그룹 전략·지속가능경영 최고책임자(CSO)인 박성현 상무(사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57개 글로벌 은행을 대표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활동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LPGA 통산 25승 달성 신지애, 세계 랭킹 30위로 8계단 '껑충'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을 달성한 신지애(32)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0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2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8위보다 8계단이 상승한 30위에 자리했다.... 2 양희영, 여자PGA챔피언십 공동 9위…박성현 중위권 양희영(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 첫날 '톱10'에 들었다. 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 3 고진영, 세계랭킹 1위 수성…박성현은 8위로 하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복귀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박성현(27)이 세계랭킹 8위로 내려앉았다. 박성현은 6일 발표된 주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위에서 2계단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