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 소식 전해지자 트럼프 조카 샴페인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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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트럼프는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의 비행을 담은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Too Much and Never Enough)》이란 책을 펴냈다. 심리학자인 그는 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치매였던 부친의 유언장을 변경해 유산을 독차지했다고 폭로했다. 메리 트럼프는 “삼촌이 재선에 성공하면 미국은 독재 국가가 될 위험이 있다”며 적극적인 재선 반대 운동을 펴 왔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