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11월 6일 목요일 미국 주식 시장 데일리 : 코로나 재확산을 걱정하는 시장 (ft. 눈에 띄는 실적서프 기업들) 입력2020.11.09 15:39 수정2020.11.09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룩스 엔투텍 서암기계공업 유라테크 켐온※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떙큐 브로드컴·테슬라"…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기대감과 경계감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우 지수는 소폭 조정받았지만,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사... 2 '매파적 인하'에도 산타 랠리 불붙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16일 월요일> 통상 뉴욕 증시에서 월요일은 조용한 날입니다. 경제 지표든 실적이든 중요한 발표가 드물지요. 게다가 이번 주처럼 수요일(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때... 3 중국판 삼성전자 '메이디그룹' 중학개미 순매수 1위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Midea) 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중국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내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칼을 빼들면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메이디, 올해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