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오리온, 저소득층 마스크 만들며 '情 나눔' 입력2020.11.09 17:02 수정2020.11.10 00:5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오리온 임직원은 최근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용 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우산 에코백 목도리 등 다른 후원 물품과 함께 전달했다. 오리온은 올 하반기 들어 자사 사회공헌활동인 ‘정(情)나눔’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인 입맛 잡은 오리온, 3분기 실적 중 '역대 최대' 오리온이 3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은 성과다.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07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 2 대기업 나와 승무원 됐는데…"코로나 변고에 한숨만" [김과장 & 이대리]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작년 말 상사에서 영업 업무를 하다 어렵게 저비용항공사(LCC)로 이직한 승무원 A씨. 그는 요즘 최승자 시인의 시 &lsquo... 3 [김과장 & 이대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직원들이 찾는 동탄 맛집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와 용인 기흥지역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등을 중심으로 삼성 비즈니스벨트가 형성돼 있다. LG이노텍, 두산중공업, 3M 등 국내외 주요 기업도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