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생명 ‘지문인증 전자서명 시스템’ 첫 구축 입력2020.11.09 17:04 수정2020.11.10 01:3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생명과 금융결제원은 9일 보험계약에 지문을 활용하는 지문인증 전자서명 시스템을 업계에서 처음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열린 시스템 도입 행사에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왼쪽 세 번째)과 강성국 법무부 법무실장(네 번째), 김학수 금융결제원장(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삼성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번거로운 보험계약 안녕…삼성생명, 지문인증 전자서명 시스템 오픈 삼성생명은 컨설턴트의 휴대전화나 태블릿으로 고객의 지문을 촬영해 계약체결이 이뤄지는 '지문인증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전자서명(태블릿 활용 등)으로 보험계약 체결시 현재 계약자와 ... 2 삼성생명, 보험가입 절차 대폭 간소화 삼성생명이 정보기술(IT)을 활용해 보험 가입 과정을 대폭 간소화한 ‘디지털 청약 프로세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금융상품 가입도 비대면을 선호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삼성생명은 소비... 3 삼성생명 'AI 펀드추천 서비스' 삼성생명이 변액보험 가입자들의 자산 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자산관리회사 파운트와 손잡고 4일부터 ‘AI 펀드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운트는 세계 경제 데이터 450여 개를 분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