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온라인몰에 韓식품관 개설 입력2020.11.09 17:05 수정2020.11.10 01:1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에 ‘한국식품, 국가관’을 개설하고 국내 농식품 기업의 온라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국의 대표적 온라인 쇼핑 축제인 광군제(11월 11일)를 시작으로 다음달 12일 ‘쌍12절’과 춘제까지 주요 소비 시즌과 연계해 본격적인 온라인 판촉을 추진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삼다수, 국제식품안전 인증 제주삼다수가 국제식품안전표준 중 하나인 ‘FSSC 2000 V5’ 인증을 획득했다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9일 밝혔다. 이 인증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승인한 국제식품안전표준 가운데 하... 2 이월드·비브스튜디오스 AR 협력 ‘로이드’ ‘오에스티’ ‘클루’ 등 이랜드그룹의 주얼리 사업을 운영하는 이월드는 3차원(3D) 그래픽 콘텐츠 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와 업무 협약을 맺었... 3 매일유업 '폴바셋' BI 발표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폴 바셋’이 새로운 브랜드이미지(BI·사진)를 4일 공개했다. 폴 바셋의 상징인 ‘레드 크라운’을 강조해 크기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