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에 ‘한국식품, 국가관’을 개설하고 국내 농식품 기업의 온라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국의 대표적 온라인 쇼핑 축제인 광군제(11월 11일)를 시작으로 다음달 12일 ‘쌍12절’과 춘제까지 주요 소비 시즌과 연계해 본격적인 온라인 판촉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