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LG유플러스가 9일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와 마포구의 치매·경증장애 어르신 가구 두 곳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U+희망하우스’를 진행했다. 올해는 3740만원을 모금해 보일러 수리, 방수, 도배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