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입력2020.11.09 17:29 수정2020.11.10 00: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9일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와 마포구의 치매·경증장애 어르신 가구 두 곳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U+희망하우스’를 진행했다. 올해는 3740만원을 모금해 보일러 수리, 방수, 도배 등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실적 신기록…하현회 '현장 경영' 통했다 지난 3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은 서울 관악국사와 금천국사를 방문했다. 통신망 운용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차질 없이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하 부회장은 지난달 2... 2 5G가 바꾸는 세상을 경험한다…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LG유플러스가 지난 9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힙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까지 4만 명이 이... 3 LGU+ 알뜰폰사업 '약진'에 시장판도 '꿈틀' 망 점유율 20%대 진입…협력사 지원·LG헬로비전 인수 효과이동통신 시장 판도가 좀처럼 변하지 않지만 알뜰폰 시장에서는 변화의 조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알뜰폰 양대 강자인 KT와 SK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