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다" 선우선, 남편 이수민과 불화설에 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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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SNS 통해 남편 이수민과 찍은 사진 없어지자 불화설 제기
선우선 "아무런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다"
선우선 "아무런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다"
배우 선우선·이수민 부부를 둘러싸고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선우선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선우선은 이날 YTN star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SNS는 좀 더 남편의 일과 관심사가 담긴 공간으로 꾸미면 좋을 듯해 정리하게 됐을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선우선의 남편이자 무술감독 겸 배우 이수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부부 관련 사진이 모두 삭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지워지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수민은 결혼 후 자신의 SNS에 혼인신고 인증사진, 신혼여행 사진 등을 올리면서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1년간의 열애 기간을 거쳐 지난 2019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선우선은 이날 YTN star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SNS는 좀 더 남편의 일과 관심사가 담긴 공간으로 꾸미면 좋을 듯해 정리하게 됐을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선우선의 남편이자 무술감독 겸 배우 이수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부부 관련 사진이 모두 삭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지워지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수민은 결혼 후 자신의 SNS에 혼인신고 인증사진, 신혼여행 사진 등을 올리면서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1년간의 열애 기간을 거쳐 지난 2019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