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북구 야산서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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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8시 21분께 울산시 북구 상안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진화대와 감시원, 공무원, 소방, 경찰 등 인력 100여 명과 산불진화차 4대, 소방차 4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산림 약 200㎡를 태우고 오후 9시 14분께 대부분 진화됐지만, 현장에는 잔불 제거와 뒷불 감시 인력이 남은 상태다. 산림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은 3일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산불진화대와 감시원, 공무원, 소방, 경찰 등 인력 100여 명과 산불진화차 4대, 소방차 4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산림 약 200㎡를 태우고 오후 9시 14분께 대부분 진화됐지만, 현장에는 잔불 제거와 뒷불 감시 인력이 남은 상태다. 산림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은 3일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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