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소방, 배형식 소방령 포함 유공자에 정부포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소방, 배형식 소방령 포함 유공자에 정부포상
    울산소방본부는 9일 오전 본부장실에서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 현장에서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배형식 소방령이 대통령 표창을, 정수현 소방경이 국무총리 표창을, 송영준 온산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이 국민포장을 각각 받았다.

    또 2016년 태풍 '차바' 때 동료를 잃고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으로 고통받다가 지난해 삶을 등진 고(故) 정희국 소방위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연소' 빅6 화우, 대형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00년대 초반 주요 법무법인의 합병으로 본격화된 국내 대형 로펌 시대가 25년을 맞았습니다. 개인 송사 중심에서 기업자문, M&A, 경영권 분쟁, TMT 등 전문·세분화된 법률 서비스 체계로 전환되며, 대형 로펌들은 한국 경제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기획을 통해 주요 로펌의 탄생부터 성장기까지의 역사를 조명하며, 대한민국 리걸 마켓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망합니다. 23년. 법무법인 화우가 뛰어온 역사다. 2003년 2월 출범한 화우는 국내 최상위 대형 로펌으로 분류되는 '빅6'(김앤장, 태평양, 광장, 세종, 율촌, 화우) 가운데 가장 젊다. 1990년대 말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수요를 흡수해 기반을 다진 여타 대형 로펌들과는 달리, 명성 있는 로펌의 잇따른 결합과 현대 기업 법무 역량 축적으로 내실과 외연을 동시에 키웠다는 평가다.화우의 최근 성장사를 대표하는 키워드도 '속도'다. 대형 로펌 간 각축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지난해 화우는 역대 최대 매출인 2812억원(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을 기록하며 3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년 대비 12.5% 증가한 두 자릿수 성장률이다. 변호사 1인당 매출은 7억6000만원으로, 주요 로펌 중 최고 수준의 효율을 나타냈다. 2024년에는 연매출 25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률 20.1%라는 기록도 세웠다. 자문, 송무, 특허... 전례없는 '삼각연대'화우의 태동은 1980년대 감지됐다. 미국 대형로펌 베이커앤맥켄지에서 16년간 근무한 윤호일 변호사(사법시험 4회, 일리노이·워싱턴DC·뉴욕주 변호사)가 1989년 서울에 '우방(세방종합법

    2. 2

      행안장관,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에 "조기 진화 총력"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과 관련해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8일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라"며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게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하라"고 말했다.아울러 "이미 대피한 주민은 안전을 끝까지 확보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대사관도 발칵, 제대로 '국제 망신'

      김희수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생방송에서 인구 소멸 문제를 거론하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발언한 여파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8일 전남도는 스리랑카와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문을 보낼 예정이다. 오는 10일 여성단체들은 진도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 예정이어서 논란이 확산할 조짐이다.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5일 김 군수는 사과문을 내고 "해당 발언은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산업 활성화만으로는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광주·전남 통합 지자체 및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전남도는 7일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깊은 상처를 받은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는 "타운홀 미팅 질의 과정에서 나온 '수입' 등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도가 지향해온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의 가치와도 정면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