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효 결별? JYP "최근 헤어져"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다니엘·지효, 파파라치 사진 공개 후 열애 인정
공개 열애 인정 후 지속적으로 불거진 결별설
강다니엘 개인 앨범, 지효 트와이스 팀 활동→소원해져
공개 열애 인정 후 지속적으로 불거진 결별설
강다니엘 개인 앨범, 지효 트와이스 팀 활동→소원해져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본인 확인 결과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가기엔 너무 바빴다"며 강다니엘, 지효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열애 인정 후 공개 연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진 것.
강다니엘과 지효는 2018년 지인 소개로 알게됐고, 지난해 8월 사생활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최고 인기 아이돌들의 만남에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이 쏟아졌다.
열애 인정 후에도 강다니엘과 지효는 각자의 업무에 집중했다. 각각 앨범을 연이어 발표했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때문에 일각에선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때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본인 확인 결과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가기엔 너무 바빴다"며 강다니엘, 지효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열애 인정 후 공개 연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진 것.
강다니엘과 지효는 2018년 지인 소개로 알게됐고, 지난해 8월 사생활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최고 인기 아이돌들의 만남에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이 쏟아졌다.
열애 인정 후에도 강다니엘과 지효는 각자의 업무에 집중했다. 각각 앨범을 연이어 발표했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때문에 일각에선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때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