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 송하윤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김윤, 김정희, 정재인X송편, 연출 오미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하윤, 이준영, 공민정, 윤보미 등이 출연하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서는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자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로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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