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인천대 교수, 2000만원 장학금 쾌척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0 16:41 수정2020.11.10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인천대는 최계운 명예교수가 2000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교수가 전달한 발전기금은 도시과학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최계운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회장이 성관계 여성 영상 폴더별 정리" 의혹에 '발칵' 인천대학교 모 학과 학회장의 성범죄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6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0분께 인천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모 학과... 2 인천대, BK21 3개 팀 최종 선정...국비 36억원 국립인천대는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교육부 대형 정부사업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에서 3개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해양학과의 ‘글로벌 블루카본 인재 양성 교육연구... 3 인천시, 우수 20개 공기업 등 온라인 채용 설명회 인천시는 중부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와 함께 ‘2020 온라인 인천기업 설명회’를 이달 20~22일 사흘간 잡코리아TV(유튜브)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