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주·이충근 교수 '분쉬의학상' 입력2020.11.10 17:44 수정2020.11.11 00:32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0일 제3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안명주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왼쪽)를, 젊은의학자상에 이충근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조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홍근 빙상경기연맹 회장 "공정·투명한 빙상환경 조성" 2 한국분말야금학회장 좌용호 교수 3 고규영·김범대·장혜식 씨 '올해 과학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