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0일 제3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안명주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왼쪽)를, 젊은의학자상에 이충근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조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