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주·이충근 교수 '분쉬의학상' 입력2020.11.10 17:44 수정2020.11.11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0일 제3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안명주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왼쪽)를, 젊은의학자상에 이충근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조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홍근 빙상경기연맹 회장 "공정·투명한 빙상환경 조성"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65·사진)이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10일 “단독 출마한 윤 회장에 대한 ... 2 한국분말야금학회장 좌용호 교수 한국분말야금학회는 10일 제23대 회장으로 좌용호 한양대 재료화학공학과 교수(에리카 공학대학장·사진)를 선출했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분말 관련 학술·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 설립... 3 고규영·김범대·장혜식 씨 '올해 과학자상'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0일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장(왼쪽부터), 김범대 한국화학연구원 CENI(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장, 장혜식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