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말야금학회장 좌용호 교수 입력2020.11.10 17:45 수정2020.11.11 00: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분말야금학회는 10일 제23대 회장으로 좌용호 한양대 재료화학공학과 교수(에리카 공학대학장·사진)를 선출했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분말 관련 학술·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산·학·연 전문가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홍근 빙상경기연맹 회장 "공정·투명한 빙상환경 조성"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65·사진)이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10일 “단독 출마한 윤 회장에 대한 ... 2 고규영·김범대·장혜식 씨 '올해 과학자상'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0일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장(왼쪽부터), 김범대 한국화학연구원 CENI(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장, 장혜식 서울대... 3 안명주·이충근 교수 '분쉬의학상'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0일 제3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안명주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왼쪽)를, 젊은의학자상에 이충근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조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