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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 시상…"공동 이익 위해 합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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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경영 부정선·농업기술 고봉철, 농촌문화·복지 오라동민속보존회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제주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 시상식이 10일 오후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렸다.

    제2회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 시상…"공동 이익 위해 합심해야"
    농업경영 부문에서는 부정선 제주물마루된장학교 대표가, 농업기술 부문에서는 고봉철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이, 농촌문화·복지 부문에서는 제주시 오라동민속보존회(회장 문명숙)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정선 대표는 제주 전통 장류 연구를 통한 전통 식품 발전, 지역 농산물 가공·체험 등 6차산업 발전, 전통 식품 홍보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봉철 과장은 지역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초당 옥수수와 미니 단호박 등 신 소득 작목 도입 및 재배기술 보급에 힘썼고, 제주 토양에 알맞은 농업 기계화 기술보급, 밭작물 기계화 장비 보급 확대 등 농업기술 발전에 힘썼다.

    오라동민속보존회는 1999년 창단 후 한국민속예술축제, 탐라문화제, 들풀축제, 방선문축제 등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는 등 제주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발전에 기여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시상금 2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시상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제주농업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해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을 제정했다.

    자청비는 제주 신화 속 사랑과 농경의 신이다.

    변대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기술과 정보 그리고 농업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농업인 모두가 자신만의 이익을 좇지 말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합심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면 현재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drago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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