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5년간 이어진 경례’ 입력2020.11.11 17:53 수정2020.11.12 02:4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해군 창설 75주년을 맞은 11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 서해대에서 해군 장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이날 창설기념식엔 역대 해군참모총장, 해군 창군원로들을 비롯해 마이클 도넬리 주한 미 해군사령관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창원시, 기업 코로나 극복 위해 '오아시스' 만들었다 2 부산시, 소상공인 유망업종에 '스페셜티 카페' 선정 3 부산 효성어묵, 국내 첫 '장어어묵'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