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아이디 "에이치피에스 사모투자합자회사에 500억원 출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이아이디는 경영참여형 사모투자집합회사 업체 에이치피에스 사모투자합자회사에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아이디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 출자를 통한 투자수익 기대"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고영,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48% 증가

      고영테크놀러지(고영)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직전 분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48% 증가하며 뚜렷한 이익 개선세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상회했다. 네이버 컨센서스 기준 매출 641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각각 8%, 20% 웃도는 수준이다. 고영에 따르면 북미 및 대만 지역 서버 고객사를 중심으로 3D 검사장비와 AI 솔루션(SW) 매출이 확대되며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3D AOI(부품실장 검사장비)와 AI 솔루션(SW) 매출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고영 관계자는 “AI 서버 고객사를 중심으로 3D 검사장비 및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 확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뇌 수술용 의료 로봇은 미국 FDA 승인에 이어 일본 후생노동성 승인까지 확보하며 2026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출하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는 기초 연구부터 상용화, 해외 인허가 및 시장 진출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산업 특성상 지난해 인허가 과정이 기대만큼 빠르지는 않았지만, 대리점 등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영업 채널 다변화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2. 2

      [단독] '月 10만원 암보험' 팔면 설계사에 340만원 떼어줬다

      보험회사가 설계사, 법인보험대리점(GA) 등에 상품 판매를 대가로 지급한 수수료가 최근 5년 새 세 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보험 수수료가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일 한국경제신문이 금융위원회에서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보험업계 모집 수수료는 2020년 10조원에서 지난해 32조원 규모로 치솟았다. 5년 만에 설계사와 GA에 뿌린 수수료가 세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업계 수입보험료는 10.2% 늘어나는 데 그쳤다. 보험사 매출(수입보험료)은 사실상 그대로인데 비용(수수료)만 급증한 셈이다.보험업계 수수료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2023년 국내에 보험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다. IFRS17 시행 후 보험사가 수수료를 과다 지급하더라도 재무제표(실적)에는 큰 부담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 효과’가 발생했다. 성장 정체에 직면한 보험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특정 상품에 몰려 출혈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수익성이 높은 질병·상해·간병보험(제3보험) 판매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상품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설계사와 GA에 수수료를 뿌리고 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수수료가 월 보험료의 30배를 넘는 사례도 등장했다. 작년 하반기 A 생보사는 제3보험을 판매한 GA에 월 보험료의 3400% 수준 수수료를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3년 전만 해도 월 보험료의 1500~2000% 수수료를 지급하는 게 업계 관행이었지만 최근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수료가 급증했다.새 회계기준 도입후 '착시' 현상 만기 수십년 달하는 초장기 상품, 회계

    3. 3

      [김영헌의 마중물] 나의 '리더상'

      다시 리더십의 시대이다. AI시대 환경 변화가 심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가치관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새롭게 리더십을 세팅해야 한다. 지금은 리더가 선배들에게 배웠던 방식으로 조직 구성원과 신뢰를 형성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졌다. 물론 좋은 전통은 이어가야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맞춰 리더 스스로 변해야 할 것이 더 많아진 요즘이다. 리더십의 정의는 매우 다양하다. 필자는 "리더와 추종자들이 관심사를 매개로 특정한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성장하는 과정이다"고 말한 로스트(Rost, J.C.)의 정의를 좋아한다. 결국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들과 신뢰관계를 통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들의 행동과 조직의 목표를 연결해주는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의 리더로서 먼저 자신의 리더상(像)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CEO, 임원 뿐만아니라 조직의 모든 리더들은 자신만의 리더상을 가져야 한다. 리더로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조직운영 철학을 담아야 한다. 예를 들면 가정에서 아버지상, 학교에서 교사상, 과학자로서의 삶, 예술가로서의 삶을 담은 상(像) 등이 요구된다. 이는 각자가 자기 영역에서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고 싶은 모습이다. 얼마 전 필자가 CEO 및 임원 코칭대화 과정에서 본인의 리더상은 무엇이고, 리더상을 이루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달성하는 과정에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어디 정답이 있으랴. 사례를 통해 자신과 어떤 공통점이 있고,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를 성찰해 보면 어떨까? 우선 CEO 및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