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욤 패트리, 결혼한다…웨딩사진 깜짝 공개 입력2020.11.11 18:08 수정2020.11.11 1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38)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기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하자"는 글과 함께 예비 신부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라지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타 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던 기욤은 2014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캐나다 대표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르샤 "2025년엔 음악 하는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가수 나르샤가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운 2024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펀한엔터테인먼트에 지난 4월 합류 이후 나르샤는 유튜브 호스트 활동부터 뮤지컬 투어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나르샤는 "'트리... 2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최고의 장면은…" ‘지금 거신 전화는’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유연석, 채수빈이 직접 꼽은 명장면과 함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캐릭터와 완... 3 '김딱딱' 김정현, '팔짱거부' 서현과 6년 만에 재회…'사과' 배우 김정현이 2018년 태도 논란을 일으킨 MBC '시간'의 상대역 배우 서현에게 사과했다.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정현은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