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백화점 "CJ올리브영 프리IPO 참여해 지분 일부 인수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백화점 "CJ올리브영 프리IPO 참여해 지분 일부 인수 검토"
    헬스앤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이 추진 중인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에 현대백화점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CJ올리브영이 2022년 예정된 상장에 앞서 추진하고 있는 프리 IPO에 참여해 일부 지분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에 포함됐다.

    CJ올리브영 지분은 최대 주주인 CJ주식회사가 5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부장과 이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각각 17.97%, 10.03%를 갖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이 중 CJ주식회사의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업 협력 차원에서 소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CJ올리브영 프리IPO 참여해 지분 일부 인수 검토"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단독] 뷰티 영토 넓히는 정지선, CJ올리브영 소수 지분 인수전 나섰다

      CJ올리브영 상장 전 지분매각(프리IPO)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 유통 거물인 현대백화점도 가세했다.11일 회계·법률법인 업계에 따...

    2. 2

      현대백화점, 갓 쪄낸 랍스터 현관까지 배달…백화점 조리음식 집에서 즐겨

      현대백화점이 갓 쪄낸 킹크랩과 랍스터, 대게를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몰 가운데 처음으로 백화점 전문식당 매장에서 조리한 음식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바로투홈’ 서비스를 도입한...

    3. 3

      '내실 다지기' 중점 둔 현대百그룹…홈쇼핑 대표에 임대규

      현대백화점그룹은 6일 현대홈쇼핑 사장에 임대규 영업본부장(59·부사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빠른 인사로, 내년 사업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조직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