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공 나는 드론택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1 13:10 수정2020.11.11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심항공교통 서울 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 택시'가 상공을 날고 있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택시가 실제 하늘을 비행한 것은 국내 최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의도에 드론택시 떴다…KT, 무인비행체 국내 최초 시연 KT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드론택시 공개비행 시연'에서 무인비행체 교통관리체계인 'K-드론시스템(UTM)'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6월 한국형... 2 "文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 이전 정부의 4.5배"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값이 58%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상승률 14%에 비해 3배 이상 크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 3 인천시와 인천공항 연결하는 드론택시 뜬다 하늘과 바다로 이어지는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인천시가 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로 도약한다. 인천시내에서 드론택시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망이다. 인천시는 인천공항과 연계하는 공항형 도심항공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