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 경남 고성군 홍보대사 됐다 입력2020.11.11 16:23 수정2020.11.11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고성군이 11일 트로트 가수 지원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지원이는 2022년까지 3년간 고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내년 9월 여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각종 축제, 행사 때 고성군을 전국에 알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래 기다렸어' 클라씨… '더 예뻐진 소녀들' [ 포토슬라이드 202411155275H ]그룹 클라씨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 2 '오늘도 예쁨' 아일릿, '눈부신 미모에 팬들 심쿵' [ 포토슬라이드 202411155263H ]그룹 아일릿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 3 케플러, 인형들 모임인가?… '러블리한 소녀들' [ 포토슬라이드 202411155258H ]그룹 케플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