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 경남 고성군 홍보대사 됐다 입력2020.11.11 16:23 수정2020.11.11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고성군이 11일 트로트 가수 지원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지원이는 2022년까지 3년간 고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내년 9월 여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각종 축제, 행사 때 고성군을 전국에 알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승제, '기분 좋은 볼하트~' 수학강사 정승제가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 2 [포토] 정승제, '상 받은 생선님' 수학강사 정승제가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 3 [포토] 정승제, '멋지게 차려 입고~' 수학강사 정승제가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