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 경남 고성군 홍보대사 됐다
경남 고성군이 11일 트로트 가수 지원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지원이는 2022년까지 3년간 고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내년 9월 여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각종 축제, 행사 때 고성군을 전국에 알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