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은행, 능원금속 회장에 ‘기업인 명예의 전당’ 수여 입력2020.11.11 17:01 수정2020.11.12 01:4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7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기업은행은 기업가 정신을 갖고 회사를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2004년부터 매년 선정해왔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왼쪽)과 올해 수상자인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이 헌액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달 늦어진 기업은행 채용, 금융전문·글로벌 전문가 뽑는다 IBK기업은행이 뒤늦게 신입행원 채용을 개시했습니다. 매년 8월말~9월초에 채용을 시작했지만 지난해보다 2개월가량 늦춰졌습니다. 채용이 늦어진 이유는 바로 달라진 채용에 있습니다. 11월9일 발표된 기업은행 채용공고... 2 기업은행, 하반기 공채 접수…170명 뽑는다 기업은행이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 행원 170명을 뽑는다고 9일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금융영업(95명), 디지털(25명), 금융전문(15명), 글로벌(15명), 고졸인재(20명) 등 5개 분야다. 신설된 금... 3 은행에 돈 맡겨 안심 상조서비스…납입금 떼일 걱정없는 '상조 신탁' ‘상조 신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은행에 돈을 맡긴 뒤 상조 서비스를 제공받는 상품이다. 장점은 크게 두 가지. 납입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