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거안정 방안’ 논의하는 洪 부총리 입력2020.11.11 17:14 수정2020.11.12 01:4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첫 번째)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 등과 전세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중산층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13일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저소득국 채무조정 논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13일 화상으로 진행되는 주요 20개국(G20) 특별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21∼22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 2 홍남기 "문재인 정부 4년간 특활비 40% 축소" "국가부채비율 47%, 능히 감당"…증세 필요성 일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현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특수활동비 규모를 40.5% 축소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국회 예결위 전... 3 홍남기 "부동산 매매시장은 안정…전세는 불안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부동산 매매시장에 대해 "보합세 내지는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지역별로는 차이가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