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 만한 ‘초대형 돗돔’ 입력2020.11.11 17:35 수정2020.11.12 02: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한 마리가 27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새벽 여수 지역 한 어선이 거문도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이 돗돔은 길이 1.8m, 무게 120㎏에 달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인천, 자체 매립지 후보 12일 발표 “서울시와 경기도는 자체 쓰레기 매립지를 마련하라.” 인천시는 서울시 및 경기도에 쓰레기를 가져오지 말고 알아서 처리하라고 11일 선언했다. 오는 2025년 8월 이후에는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 2 드론 활용해 초정밀지도 제작…전남 서해안 안전벨트 만든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남 서해안에 드론을 활용해 안전벨트를 구축하겠다고 11일 발표했다.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실증시범사업’에 착수... 3 평택세관 '해외직구' 통관 속도 높인다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은 최근 해상특송장 내부의 엑스레이 검색기를 기존 3대에서 6대로 확대했다. 판독실도 2개로 늘렸다. 마약·총기류 등 위험물품 검사와 해외 직구(직접구매) 물품에 대한 통관을 더욱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