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이연경 CMO 선임 입력2020.11.11 17:31 수정2020.11.12 02:0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정보기술 기반의 종합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이연경 전 아주호텔앤리조트 상무(사진)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中 징둥닷컴 구매대행 쿠팡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가 시작하는 11일부터 3일간 징둥닷컴의 상품을 구매대행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구매·결제시스템을 이용해 징둥닷컴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무게와 부피, 상... 2 롯데호텔, 직장인 숙박 패키지 롯데호텔은 오는 17일부터 직장인을 겨냥한 ‘워크 앤드 라이프(work and life)’ 패키지를 판매한다. 숙소에 머물면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근처 관광지... 3 '부릉' 운영 메쉬코리아, 마케팅 사령탑에 이연경 선임 IT 기반의 종합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마케팅 조직을 확대하고 이연경 전 아주호텔앤리조트 상무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