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회장, 농가 고치기 봉사활동 입력2020.11.12 17:42 수정2020.11.12 23:4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중앙회는 12일 전남 해남군 고령 농업인 농가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은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등도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저소득 어르신에 우리쌀 500kg 전달 NH농협은행이 외환사업부 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센터에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쌀 500kg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쌀은 외환사업부가 '2019년 외환파생사업 성과 우수'로 받은... 2 김삼수 농협사료단장 '대통령 표창' 김삼수 농협경제지주 농협사료컨설팅단장(사진)이 11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단장은 농협 초대 한우국장을 맡아 한우산업 발... 3 박학주 농협중앙회 CIO "유동성 장세 끝날 때 대비해야" 농협중앙회는 전국 1100여 개 지역농협(점포 4500여 개)의 중앙회 예치금을 관리하기 위해 ‘상호금융 특별회계’를 운용하고 있다. 투자 운용자금(AUM)만 110조원에 달한다. 예치금 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