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덕궁 울려퍼진 ‘전통음악 향연’ 신경훈 기자 입력2020.11.12 17:40 수정2020.11.13 03:27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와 국립국악원이 공동 주최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 행사가 12일 서울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열렸다. 14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선 ‘천년만세’ ‘춘앵전’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R로 창덕궁 소환…지구 반대편서도 즐겨요 SK텔레콤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의 곳곳을 세계 어디서든 증강현실(AR)로 볼 수 있는 ‘창덕 아리랑(ARirang) 앳 홈’(사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구글,... 2 "집에서 AR로 창덕궁 생생하게 즐겨요"…SK텔레콤, 창덕ARirang 앳 홈 출시 SK텔레콤은 전세계 어디서든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곳곳을 증강현실(AR)로 즐길 수 있는 ‘창덕ARirang 앳 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달 SK텔레콤과 구글, 문화재... 3 SK텔레콤, AR로 창덕궁 구현 스마트폰으로 창덕궁 금천교를 비추면 전설 속 동물 해치가 증강현실(AR)로 나타난다. 화면 속 해치를 따라가다 보면 궁 구석구석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낙선재 안마당에서는 궁중무용인 ‘춘앵무&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