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마을'에 최대 5억원 지원 입력2020.11.12 17:58 수정2020.11.13 03:1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주민들이 생활안전·돌봄·의료·일자리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실천하는 ‘울산형 마을 만들기 시범마을 공모사업’을 공고했다. 마을 단위 주민협의체, 대학, 시민단체,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시범적으로 2∼5곳을 선정해 한 곳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구시 "미세먼지 꼼짝마" 대구시가 12일 주요 18개 도로(43.4km)를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진공청소차 살수차 분진흡입차 등을 투입하기로 했다. 대구시청 별관 앞에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가 물을 뿌리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도로... 2 경남도 '나노산업 수도' 속도낸다 경상남도가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나노융합산업의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나노금형상용화센터 구축 사업의 후속으로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에 20... 3 "3조원 e스포츠 시장 잡아라"…상설 경기장 문 여는 부산시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오는 18일 부산 서면에 문을 연다. 10~20대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 일대는 전포카페거리, 전리단길, 놀이마루 등 문화시설과 롯데백화점 서면11번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상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