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 1명 늘어…전국 41명 입력2020.11.13 08:39 수정2020.11.13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7천202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중리동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의 동거가족이다. 이에 따라 이 교회 관련 환자는 대구만 35명이고, 인천과 전북 군산 등 타 지역 거주자까지 합산할 경우 4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녀상에 입 맞춘 민폐 유튜버…방송 중 행인에 맞았다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각종 민폐 논란을 끼쳤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방송 도중 한 남성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런 장면은 조니 소말리가 지난 24일 밤 서... 2 "7년간 왕래하던 이웃이었는데"…중3 주먹에 70대 노인 사망 70대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중학생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26일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중학교... 3 오세훈 시장, 박정희 대통령 45주기 추도식 찾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은 26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헌화를 마친 오 시장은 묘역 입구에 마련된 방명록에 '국가번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