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91명…9월 초 이후 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는 전날(143명)보다 48명 늘어난 것으로 2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병원·요양시설뿐만 아니라 직장, 학교, 지하철역, 카페,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공간에서도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한 영향이 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