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 트라우마·불면증 대처하려면…'마음프로그램' 앱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국민 누구나 병원을 찾지 않고도 트라우마나 불면증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마음프로그램' 앱을 개발·배포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에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앱을 활용하면 위기 사건을 경험한 후 겪을 수 있는 사고 후유 장애나 불면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후의 대처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복식호흡·근육 이완 훈련, 과거 편안함을 느꼈던 장소를 떠올리는 훈련, 명상 등도 익힐 수 있다.

    한편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14개 정신질환 검진을 받거나 인지행동치료 방식을 활용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려면 '정신건강자가진단' 또는 '마성의 토닥토닥' 앱을 사용하면 된다.

    우울감 등으로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심리상담 직통전화'(☎ 1577-0199)를 활용하면 된다.

    코로나 트라우마·불면증 대처하려면…'마음프로그램' 앱 출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사법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78)이 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헌정사상 전직 대법원장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첫 사례다. 2심 재판부...

    2. 2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

      서울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에 가입한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서울시가 비상에 걸렸다.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은 3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따릉이 회원 ...

    3. 3

      '정교유착 의혹' 신천지 압수수색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등검찰청장)가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를 상대로 30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 지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