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신규 확진자 200명 육박…70일 만에 최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3 17:29 수정2020.11.14 00:2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지난 12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한 191명을 기록했다. 9월 3일(198명) 후 7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13일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S "북한·러시아 해커, 코로나19 백신 해킹 시도" 북한·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해커 조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연구소 등을 해킹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MS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징크(Z... 2 [속보] 순천서 확진자 3명 추가…2명 은행發·1명 감염경로 추적 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순천 85~87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85번 확진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50대로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실시, 양성 판... 3 영국판 살인의 추억 '요크셔 리퍼', 코로나19로 사망 1970년대 영국 잉글랜드 북부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살인광 '요크셔 리퍼' 피터 서트클리프(74)가 1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BBC 방송, 스카이 뉴스 등에 따르면 서트클리프가 복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