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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선발 유희관 최악투…1회 3연속 안타 허용 후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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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 등판한 김민규, 무실점으로 위기 탈출
    두산 선발 유희관 최악투…1회 3연속 안타 허용 후 강판
    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 유희관(34)이 최악의 투구로 1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강판했다.

    유희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4차전 kt wiz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제구력 난조에 시달리며 단 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공을 넘겼다.

    그는 선두 타자 조용호에게 좌전 안타, 후속 타자 황재균에게 좌중간 안타를 연속해서 허용했다.

    제구가 잡히지 않은 탓에 공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렸고, kt 타자들은 손쉽게 안타를 생산했다.

    유희관은 후속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11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다시 한 가운데에 공을 던졌다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얻어맞았다.

    다행히 중견수 정수빈이 빠른 펜스플레이를 펼친 뒤 2루수 최주환이 정확한 송구를 뿌려 2루 주자 조용호를 홈에서 잡았다.

    조용호의 주루 실수 덕분에 아웃카운트 한 개를 어렵게 잡은 유희관은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kt 4번 타자 유한준을 상대로 볼 2개를 던지자 두산 벤치가 빠르게 움직였다.

    유희관을 내리고 김민규를 투입했다.

    유희관의 이날 성적은 ⅓이닝 3피안타. 최악이었다.

    다만 두산은 이어 던진 김민규가 유한준을 내야 뜬공, 강백호를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잡으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결과적으로 유희관의 조기 교체는 성공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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