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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던 보건지소가 별천지로…하동군, '별천지문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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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억 들여 유휴시설을 지역공동체 소통·협력 공간으로 변신
    잠자던 보건지소가 별천지로…하동군, '별천지문화센터' 개소
    유휴시설인 경남 하동군 화개면 옛 화개보건지소가 지역공동체 소통과 협력 공간으로 변신했다.

    하동군은 잠자던 옛 화개보건지소를 지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으로 고친 2층 규모 별천지문화센터를 오는 16일 개소한다고 14일 밝혔다.

    9억원(도비·군비 각 50%)을 들인 문화센터는 스마트도서관,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다목적실, 유튜브 방송실, 귀농귀촌·다문화지원센터, 주민자치회 사무실 등을 갖췄다.

    무인으로 운영하는 1층 스마트도서관은 570여 권의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고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100여 점과 어린이도서 400권을 빌릴 수 있다.

    하동으로 귀농하는 도시민 정착을 돕고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귀농귀촌·다문화지원센터는 지역공동체 소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에만 있는 스터디 카페와 북카페, 휴게실 등도 조성됐다.

    취미교실인 2층에는 청소년 댄스 연습, 노인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요리 실습을 하는 쿠킹룸도 갖췄다.

    특히 취미활동을 주민 스스로 실시간 방송할 수 있는 유튜브 방송실과 방송에 필요한 장비도 갖췄다.

    하동군은 별천지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청소년과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지역 내 부족한 생활기반시설(SOC)을 공급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을 제공하려고 경남형 SOC 사업의 하나로 별천지문화센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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