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코로나 확산시 책임 물을 것…주말집회 재고필요" 강영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4 13:00 수정2020.11.14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코로나 대유행 중인데…트럼프 vs 바이든 '기싸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내년 1월까지 최대 15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책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 간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2 코로나 재확산에도…가을나들이 차량 몰려 고속도로 '혼잡' 토요일인 14일 전국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어서며 재확산하는 추세지만 막바지 가을 나들이 차량이 몰릴 전망... 3 파우치 "밍크서 나온 코로나19 변종, 백신 개발엔 문제 안될 것"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사진)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돌연변이가 보고된 것과 관련해 "백신을 개발하는 데는 문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