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 전남대병원 16일까지 응급실·외래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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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환자 등 전수 검사 실시

원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의료진, 환자 등을 전수 검사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방역 당국은 전남대병원 의료진, 종사자, 환자 등 5000여명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
548번이 일하는 종합 병원 환자, 의료진 등 200여명도 검사하고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도 진행한다.
당국은 현재까지의 추가 감염은 병원 내부가 아닌 2차례 회식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