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산단 업체 직원 코로나 확진…순천·광양서 5명 추가 감염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5 09:24 수정2020.11.15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여수산단 업체 직원 코로나 확진…순천·광양서 5명 추가 감염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보건소 여직원 껴안고 난동 부린 확진자 영장 신청 지난 8월 경기 포천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위해 찾아간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침을 뱉는 등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된 5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포천경찰서는 감염병의 예... 2 [속보] 소연평도 해상 실종 선원 4명 중 1명 구조…의식불명 14일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하면서 실종된 선원 4명 가운데 1명이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의식은 없는 상태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51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 3 [속보] 인천 소연평도 해상에서 소형어선 전복…4명 실종 14일 오후 6시7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43㎞ 해상에서 12t급 A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이 실종됐다. 나머지 선원 1명은 인근에 있던 선박에 구조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