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맞춤형 가전 체험공간 '나답게 스튜디오' 입력2020.11.15 18:31 수정2020.11.16 01:1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모델들이 15일 갤러리아백화점 경기 광교점 ‘나답게 스튜디오’에서 비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한 소형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나답게 스튜디오는 삼성의 가전제품 슬로건인 ‘가전을 나답게’를 잘 반영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년 1월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20곳에 설치된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격자 마이크론의 '176단 적층신공'…삼성·하이닉스 "반도체 더 높이 쌓아라" 낸드플래시 업계 6위인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세계 최초로 ‘176단’ 낸드플래시 반도체를 공개했다. 업계에선 “언더독(우승 가능성이 낮은 팀)의 반란”이란 평... 2 가팔라진 환율 하락…美 주식 쳐다봐도 될까요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 ‘약(弱)달러’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지요. 이를 지수화한 게 달러화지수입니다. 코로나19 두려움이 극에 달한 지난 3월 102.99로 가... 3 "삼성이 6위 마이크론에 따라잡혔다"…반도체 업계 '발칵'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지난 10일 한국 반도체 업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메모리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세계 최초로 176단 낸드플래시(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메모리를 생산해 고객사에 납품했다"고 발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