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남부발전과 ‘그린뉴딜’ 협력 입력2020.11.16 01:57 수정2020.11.16 01:5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세 번째)이 지난 13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점에서 그린뉴딜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리금융은 남부발전의 태양광·풍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남부발전과 함께 국민참여형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지주 회장 '친정 체제' 더 강화되나 금융지주 계열 은행과 카드사 등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올 연말·내년 초 인사에서 대거 연임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관리에 대체적으로 성공했고,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 2 금융株가 돌아왔다…"상승세 이제부터 시작"[분석+] 국내 금융주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선 당선인의 재정 확대 정책이 국채금리와 시중금리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내년 경제가 빠르게 ... 3 우리은행, 소상공인 비대면 대출상품 출시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와 비대면 대출상품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65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대출상품이다. 최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