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용진·김세연, 대담집 낸다…"진영논리 넘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8만원 세대' 우석훈 박사가 좌장 맡아…연내 출간 목표
    박용진·김세연, 대담집 낸다…"진영논리 넘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국민의힘 김세연 전 의원,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가 '진영 논리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주제로 대담집을 발간하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출판사에서 제의가 왔는데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에 대한 구상을 나눠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응하게 됐다"며 "보수와 진보, 한국 사회의 교육·환경·경제·노동, 미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단과 구상을 나눴다"고 말했다.

    최근 이뤄진 대담은 '88만원 세대' 저자인 우 박사가 좌장을 맡아 부동산 정책, 청년세대, 공정·교육, 환경·미래, 노동·자본을 주제로 다섯 차례에 걸쳐 박 의원, 김 전 의원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담집의 제목은 '우리, 새 시대를 말하자'(가제)로, 연내 출간 예정이다.

    우 박사는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서로 다른 진영에서 모여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일이 의미 있었다"면서도 "매우 피곤하고 힘들다.

    외솔길 걸어가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박 의원은 김 전 의원에 대해 "이번에 처음으로 길게 진지한 대화를 나눠봤는데 공부도 많이 했고 아이디어도 좋은 분이더라"라며 "앞으로 다른 행사에서도 자주 만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통화에서 "기존의 진영논리에서 벗어나는 관점을 가진 박 의원과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좋은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에 대해서는 "정치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신호탄을 쏘는 역할을 하고 계셔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용진·김세연, 대담집 낸다…"진영논리 넘자"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 2

      충주맨 강추하더니…9급 공무원 시험 보러 '우르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에 10만8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28.6대 1로 지난해보다 올랐다.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