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다녀간 외부 업체 직원 확진…47명 검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ZA.24231855.1.jpg)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청사 10층을 다녀간 복사기 수리업체 직원 1명이 지난 14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수리업체 직원과 청사 내에서 1차 접촉한 직원 8명과 2차 접촉자 39명 등 모두 47명이 검체 검사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