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이후 맑았던 중국 54개 도시에 대기오염 경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겨울철 계절성·난방 등 원인…"한국에 영향 미칠수도"
    코로나19 이후 맑았던 중국 54개 도시에 대기오염 경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푸른 하늘을 유지해 오던 중국의 북부 54개 도시에 대기오염 경보가 내렸다고 펑파이(澎湃)가 16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대기오염방지연합센터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北京)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대부분 도시 등 중국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중국 북부 54개 도시에 대기오염 경보가 발효됐다.

    54개 도시 중 47개 도시에는 중국 스모그 경보 3단계(적색, 오렌지색, 황색) 중 두 번째인 오렌지색 경보가 내렸고, 7개 도시에는 3단계인 황색경보가 내렸다.

    오렌지색 경보는 공기질지수(AQI) 200 이상 상태가 사흘 이상 지속하거나 AQI가 300 이상일 때 내려지고, 황색경보는 AQI 200 이상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효된다.

    지역별로는 허난(河南) 18곳, 허베이(河北) 12곳, 산둥(山東) 12곳, 산시(陝西) 4곳, 산시(山西) 6곳 등이다.

    중국 환경 당국은 이번 대기 오염의 원인에 대해서 "중국 북부에 겨울철 중앙난방 공급이 시작되고, 교통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회복으로 공업 생산이 재개된 것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베이징 소식통은 "이번 대기 오염은 중국 북부에 17∼18일 비가 내리면서 진정세에 들 것"이라며 "한국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다카이치, 李대통령 메시지에 "'셔틀외교'로 韓방문 기대"

      일본 총선거(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에 공식적으로 화답하며 양국 간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9일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글을 나란히 게...

    2. 2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싹쓸이' 할라…주가 하락한 이 기업 [종목+]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라인업에서 마이크론의 역할을 둘러싼 우려로 주가가 10일(현지시간) 약 3% 가까이 하락했다.올해 들어 시장에서 가장 강세를 보였던 종목 중 하나였던 마이크론은 이날 투자자들이 메모리 ...

    3. 3

      "하나만 고르라면 金보다 비트코인"…'부자 아빠'의 선택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번엔 "단 하나의 자산만 선택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다. 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