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5%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분기 영업이익 401억원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추천"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추천"

16일 오후 2시2분 현재 빅히트는 전날보다 8500원(5.31%) 오른 1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73% 늘었다. 이는 시장예상치(321억원) 대비 크게 뛴 수준이다.
지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지만, BTS를 포함한 전체 소속 아티스트의 온·오프라인 공연도 연말에 잡혀있는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