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산불지휘차‧진화차 각 1대와 진화대원 등 5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실화자 A씨(58)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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